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YTN 시민데스크'입니다.
이번 주부터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서, 또 다양하게 듣기 위해 'YTN 시민데스크'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는데요.
시청자들이 YTN에 바라는 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YTN 시민데스크는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인사이드 YTN', '핫 제보영상', '내가 본 DMB', '매체비평'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1.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 나와 있습니다.
2. 인사이드 YTN
뉴스가 있는 곳에는 언제 어디든 YTN이 있습니다.
요즘 YTN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그런데'가 주목받으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계신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YTN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인사이드 YTN'에서 만나보겠습니다.
3. 내가 본 DMB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기술창업 런웨이'와 '뉴스 Q'에 대한 최현주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핫 제보영상
다음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제보 가운데 화제를 모은 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YTN은 언제나 여러분의 참여와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 매체 비평
이어지는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연예 뉴스의 전문성'에 대해 명지대학교 최인호 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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