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초상화 5억 원…앤디워홀보다 5배 비싸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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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가 처음으로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올라 거액에 팔렸습니다.
프랑스 예술집단 '오비우스'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린 그림이 43만 2500달러, 우리 돈 약 4억 9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 작품보다 5배 더 비싸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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