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7일) 새벽 4시 40분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선박 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구조인 공장 건물 460㎡가 타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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