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처럼 숨죽이며 살았다”

2018-10-17 7



'코리안웨이' 뒤로한 채… 히말라야 원정대, 집에서 집으로
히말라야 원정대, 조국으로… "고인의 도전정신 기릴 것"
故김창호 "도움 받지 않고 온전히 제 힘으로 오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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