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경남 양산시 명곡동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층의 식당 200 제곱 미터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101502412877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