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수, 오스틴강, 남태현, 경리, 러블리즈 미주, 노사연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전성호 PD가 참석했다.
노사연은 세 커플 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커플이 누구일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노사연은 "오스틴강과 경리가 실제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영상을 봤을 때 오스틴강이 진심으로 다가가는 느낌이 든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