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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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흔적은 '피 묻은 족적'… 전당포 노부부 살해사건
전당포 주인, 가슴 등 12곳 창상… 주변엔 개봉된 약봉지
경찰 "노부부, 복용 약 먹으려다 면식범에 피살 추정"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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