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까지 동원해 극적으로 탈옥했던 프랑스의 무장강도 죄수가 도주 석 달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탈주범 레두안 파이드와 공범들을 파리 북쪽 위성도시 크레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악명 높은 무장강도였던 파이드는 지난 7월 1일 오전 헬리콥터를 탈취한 무장괴한 두 명의 도움을 받고 복역하던 파리 남부 교외의 레오 교도소를 탈옥했습니다.
그는 2013년에도 교도소 철문을 폭약으로 폭파한 후 탈옥했다가 6주 만에 붙잡힌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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