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맨발로 새신발 신어봤다 치명적인 패혈증에 걸려

2018-10-03 1

영국 — 4살짜리 여자아이가 양말없이 새신발을 신어봤다 패혈증에 걸렸다 회복하고 있습니다.

더썬 지에 따르면, 시에나 라술 어린이는 맨발로 새신발을 여럿 신어본 다음날 몸이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박테리아가 신발 안에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테리아가 상처를 통해 신체로 들어가면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마요 클리닉에 따르면 ,패혈증은 화학물질이 혈류로 섞여들어가게 되면 발생해, 몸 전체에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아마도 시에나의 발에 생긴 상처로 박테리아가 들어간 것일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시에나 어린이는 5일간 병원에서 항생제를 맞았으며, 엄마가 곁에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위기를 벗어나, 집으로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긴 했습니다민, 그래도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