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10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평택시는 상수도관이 10cm 정도 파손되면서 물이 치솟아 도로에 지름 1m짜리 구멍이 생겼고, 새벽 2시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상수도관으로 물을 공급해 단수는 없었고, 왕복 2차선 도로 500m 구간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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