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AB형’ 범인

2018-09-27 191



단란주점 주인, 복부·등·머리 쪽에 '5개 창상'으로 사망
"경찰에 신고해 달라"… 종업원, '4개 창상' 입고 숨져
테이블 사이에 두고 숨진 피해자들… 사건 현장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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