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산후조리원 흉기 난동…영아 3명 중상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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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어제 새벽, 미국 뉴욕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50대 종업원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고로 사흘 전 태어난 아이를 포함해 영아 3명이 크게 다쳤고, 아기 아버지와 직원 1명 등 어른 2명도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산후조리원 지하에서 손목에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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