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리처드 포드, 박경리 문학상 수상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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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세계문학상인 박경리문학상 8회 수상자에 미국 작가 리처드 포드가 선정됐습니다.
'스포츠라이터' '캐나다' 등을 쓴 리처드 포드는 작품에서 일상의 삶을 통해 영웅적인 삶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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