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낮 경기도 화성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한 동과 장비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공장에서 불산이 발견돼 한때 일부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유출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기계에서 불티가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92000043328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