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하루 만에 선두 자리에서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우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둘째 날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2위로 내려갔습니다.
첫날 함께 선두를 달린 매킬로이도 9언더파 공동 7위로 흔들리는 사이,
지난해 PGA 신인왕 잰더 쇼플리가 13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병훈과 재미교포 케빈 나는 8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형원[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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