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버너디노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게임을 하던 도중 총격이 일어나 적어도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각 2일 밤 샌버너디노 로헤드 지역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사위 게임을 하던 주민들 사이에 총격이 일어나 10명이 총탄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절 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게임을 즐기던 상황에 발생한 이번 총격에 대해 경찰은 단순 우발 사건인지 아니면 지역 갱단이 의도적으로 개입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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