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축구대표팀이 처음으로 모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귀국한 선수들에 하루 휴가를 준 벤투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하지만, 정신적으로 긍정적일 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내년 1월 아시안컵뿐 아니라 다음 월드컵까지 멀리 내다보고 팬들의 기대에 걸맞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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