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바다에서 놀다가 장난으로 한 행동 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돼

2018-09-03 2

플로리다, 마이애미 — 정말 아프겠는데요...

메트로는 17세인 마이클 듀마 씨가 친구들과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여행을 떠났지만, 이 여행이 그의 인생에 있어 최악의 여행으로 남게 될 지는 전혀 몰랐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지내는 동안, 마이클 씨와 그의 친구들은 폼파노 해변을 방문키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것저것하고 놀다가, 재미로 마이클 씨를 모래 속에 묻기로 했죠.

해변에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발이 아프고 간지러웠습니다.

그는 병원에 갔는데요,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십이지장충이 그의 피부아래 자리잡은 것이죠.

그의 어머니는 이번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공유해서, 악몽이었다고 말하며, 해변가의 위험에 대해 다른이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4가지의 약을 써야했고, 약 130만월이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많은 돈이지만, 심지어 보험이 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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