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1시쯤 경남 통영시 여객선 터미널 앞바다에서 290톤짜리 여객선과 3톤짜리 어선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90112375226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