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병 어린이 치료환경 개선 캠페인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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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 발달 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서울시어린이병원에 도서관과 수유실, 쉼터가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한국 P&G가 장기 투병 중인 어린이 환우와 가족들의 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겁니다.
[김재복 / 서울시어린이병원 원장]
"환자들도 힘들지만 보호자들도 상당히 정서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고갈된 상태입니다. 좀 더 좋은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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