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퇴임 대법관 최초 ‘시골 판사’로 임용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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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퇴임한 박보영 전 대법관이 퇴임 대법관으로는 처음으로 소액 사건을 다루는 시·군법원 판사에 임용됐습니다.
이로써 박 전 대법관은 다음 달부터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서 3천만 원 이하 '민사 소액사건'의 재판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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