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고속도로 달리는 무모한 방법 / YTN

2018-08-28 167

멕시코에서 황당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무모한 주행을 펼쳤는데요.

화면 보시죠.

멕시코의 고속도로에서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손으로 트럭 화물칸을 붙잡고 내달립니다.

머리에는 술병을 이고 있는데요.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 중이어서 돌부리에 걸리기라도 하면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 차와 충돌하기라도 했다가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입니다.

이 남성이 누구인지, 트럭 운전사가 이 남성이 자신의 차를 붙잡고 있었던 걸 알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오늘만 사는 남성'이라며 재발 방지 차원에서라도 당국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82819412469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