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실장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들도 최저임금 불똥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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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장하성 실장이 사는 아파트에도 '경비원 감원' 바람 불어닥쳤다
한경 "경비원이 궂은일 도맡아 했는데…누구 위한 근로시간 단축이냐"
한경 "경비원 줄면 관리비 줄어드니 찬성표가 더 많지 않겠나"
[2018.08.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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