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욕설…‘싸움장’ 된 손흥민 SNS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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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간판인 손흥민의 SNS 계정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의 싸움장이 됐습니다.
그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1대 2로 패한 이후 "말레이시아에 지려고 인도네시아까지 왔냐"는 등
말레이시아 팬들의 조롱성 댓글이 이어졌고,
이후 양국의 팬들이 욕설을 주고 받으며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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