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앙희영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LPGA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셋째 날 각각 7타와 6타씩을 줄이며 중간합계 19언더파로 공동 2위를 유지했습니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살라스는 중간 합계 2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역시 무보기 플레이로 8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이 16언더파로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15언더파의 고진영이 공동 5위, 12언더파의 이미향과 10언더파의 유소연은 공동 11위와 21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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