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소집돼 3회 연속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일본은 아마추어 대표지만 마운드에 강점이 있고, 타이완도 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타선의 파괴력이 뛰어나다며 방심하지 않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국내에선 체력 관리와 함께 수비와 주루에서의 팀플레이 훈련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23일 자카르타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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