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여름, 옆구리에 두드러기가 난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포가 더 퍼지기 전에 치료를 받았지만, 한동안 상당한 통증에 시달렸죠.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을 겪는다고 알려진 대상포진. 이 질환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