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 20대 환자, 1차 검사서 음성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08-17 0

(서울=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였던
부산에 사는 2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이 여성이 중동지역에 오래 거주했고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등 질병 우려가 커 2차 검사를 한 뒤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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