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철도·교량·선박 건조 및 수리사업 등의 한국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탄자니아 정부는 마구풀리 대통령과 이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GS건설과 탄자니아 도로공사가 다레살람에 '샐린더 신교량'을 건설하는 계약 체결식을 열고, 이를 생방송으로 국민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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