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TV 새 수목극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시윤과 이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통쾌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