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의 대들보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사상 첫 3관왕 위업을 이루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장우진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기대주 량진쿤을 맞아 4-0(11-8 11-9 11-7 11-3) 완승을 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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