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고립생활을 하는 원주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은 20여 년간의 추적 끝에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살아가는 원주민을 발견해 사진에 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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