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 / 정의당 대변인]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오전 우리 당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대략의 사실관계는 경찰의 발표와 같으며 자세한 상황은 저희도 파악 중에 있습니다.
저희 당은 금일 본청 223호에서 긴급회의를 열 예정에 있습니다.
고인과 관련된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가해 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