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四川) 성 이빈(宜賓) 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졌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쓰촨성안전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께 이빈 시 장안(江安) 현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19명이 사망하고 12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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