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3일 범진보진영을 아우르는 개혁입법연대와 야권의 개헌연대에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개헌연대니, 개혁입법연대니 여야를 구분하고 편 가르기를 하고, 범진보니 범보수니 하는 이야기를 저는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바른미래당은 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개헌과 선거제도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