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0일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의 운전자 정모(35) 씨가 항공사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항진입도로 사정을 잘 아는 항공사 직원이 왜 해당 구간에서 과속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영상제공 : 보배드림, 편집 :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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