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 경로가 바뀌어 국내에 미칠 피해 가능성에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2일 오전 10시 기준 기상청의 분석 결과 태풍의 예상 경로는 전날 밤 예측한 '부산 앞바다'에서 '일본 쓰시마 섬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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