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험문제에 등장한 "세월호 탔더라면…" 질책 쏟아져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08-17 0

(서울=연합뉴스)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국어 시험에 세월호 사고를 예문으로 출제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측의 부적절한 사과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편집 : 손수지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