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북공동개최' 현실화?…문 대통령-FIFA 회장 환담서 거론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08-17 0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관전한 문재인 대통령이 전반전이 끝나고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환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월드컵 남북공동개최가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인판티노 회장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화답하며 "대통령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소식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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