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앞으로 며칠 안에 한국전쟁 때 실종된 미군을 포함한 병사들의 유해를 송환하는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ABC방송도 최대 200구의 미군 유해가 곧 송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지역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의 발굴 및 송환에 합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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