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인 독일과의 경기를 앞두고 차범근 전 감독, 차두리 코치 부자와 독일 요아힘 뢰프 감독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 전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할 당시 뢰프 감독은 차 전 감독의 백업 선수였는데요, 차 부자와 뢰프 감독의 오랜 인연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