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황실 그 은밀한 곳에선 무슨 일이?!

2018-08-13 0



유쾌한 미식가이며 시인이였던 소동파
그는 시간이 날 때면 붓 대신 젓가락을 쥐며 음식을 조리하곤 했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