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지난 6월, 한 중국인 여성이 렌트한 페라리를 타고 상하이 길거리 위에서 스피드를 즐기다 엄청난 돈이 깨지게 생겼다고 합니다.
페라리를 빌린 직후, 그녀는 페라리를 모는 것이 얼마나 죽이는 일인지를 자랑하는 셀카영상을 찍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차를 몰려고 하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텅텅 빈 길에서 그녀는 즉시 통제력을 잃고서는 도로에 쳐져있던 장벽으로 직진했습니다.
이 죽음을 무릅쓴 스피드의 여왕은 젖은 길을 탓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그녀는 휴대폰을 들여다보느라 엄청 바빴을 겁니다.
산산조각 가루가 되다시피한 이 페라리는 고치려면 60만달러가 들겁니다. 거기다가 그녀가 낸 교통사고 때문에 찌그러진 다른 2대의 자동차들까지 고치는 비용까지 들겠죠?
다음에는 페라리 말고 람보르기니도 한번 빌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