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경남 남해에서 조종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상 생환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내일(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조종사가 항공작전 임무수행 중 해상에서 비상 탈출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집니다.
조종사들은 해상에 낙하한 뒤, 낙하산을 신속히 분리해 부상을 방지하고, 구명정에서 체온을 유지하며 아군에게 위치를 알리는 신호법 등을 훈련하게 됩니다.
강정규 [live@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80914482699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