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향, ‘전보 조치’ 막말 외 또 다른 갑질 의혹

2018-08-07 36



전근향, '전보 조치' 막말 외 또 다른 갑질 의혹
전근향, 자신 못 알아본다고 경비 업체에 항의 의혹
주민들, 탄원서 모으고 피해자에게 성금 1300만 원 전달

[2018.08.0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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