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술 취해 응급실 폭행…의사 동맥 파열

2018-08-01 4



중앙 또 주취자 응급실 폭행…정수리 맞은 전공의 동맥 파열
중앙 구미에서 선배와 술 마시다 다친 20대…치료 의사를 갑자기 철제 트레이로 쳐
중앙 응급의료 방해사건 월 평균 74건…70%가 술취해 범행… 방지책 시급

의료단체 "주취자 응급실 폭행, 가중처벌해야"
'주취감형' 논란… "음주범죄 가중처벌하자"
홍철호 "병원 응급실 폭행·폭언 68%는 음주상태"

[2018.08.0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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