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사·원안위장, 라돈 매트리스 시범 해체 / YTN

2018-07-31 6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충남 천안에 있는 대진침대 본사에서 라돈 매트리스 해체 시범작업을 벌였습니다.

매트리스 해체 작업이 인체에 해가 없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직접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는 설명입니다.

천안 대진침대 본사에 있는 매트리스 2만4천여 개는 주민 동의를 얻어 곧 처리될 예정이지만, 당진 야적장에 보관 중인 매트리스 만 7천여 개는 인근 주민 반발로 작업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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