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30일) 8시 10분쯤 서울 진관동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이 30여 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무더위 속에 아파트 100여 가구 주민들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의 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잠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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