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9살짜리 소녀가 중독치료를 받았습니다.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녀는 너무 게임에 빠져서, 그녀는 하루에 최대 10시간을 게임하는데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게임하던 도중, 자연의 부름을 받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아무것도 않했다네요.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죠. 자연의 부름을 받았지만, 화장실에 가지 않았을 뿐이죠.
아이의 아버지가 그녀의 XBOX를 멀리하자, 이 아이가 아버지의 얼굴을 때렸다고 합니다.
밤에 이렇게 기나긴 시간동안 게임을 하는 바람에 교실에서는 집중도가 바닥을 쳤죠.
이 아이의 부모는 지금 아이를 위해 도움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