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와 친선전에서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추격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곧이어 조르주 케빈 은쿠두가 동점 골을 보태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장전 없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손흥민은 1번 키커로 나서 득점했지만, 토트넘은 3대 5로 패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72916012326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